[정정과 반론]4월 29일자 '경찰 투입 거부한 DJ' 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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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 정정 = 4월 29일자 2면 '경찰 투입 거부한 DJ' 제하의 기사 중 '공권력을 투입해달라' 고 여권 핵심 관계자에게 전화요청했다는 '서울시지하철 노조측' 은 노조 집행부가 아니라 파업 당시 서울대 농성현장에 있던 한 조합원이었음을 밝힙니다.

◇ 민주노총 공공연맹 반론 = 4월 21일자 3면 '시계제로 지하철' 기사의 "서울시의 획기적 제안에 대해 노조 집행부도 전격 수용 가능성을 내비쳤으나 공공노조 연맹의 반대로 결국 파업이 예정대로 강행됐다" 는 보도와 관련, 공공연맹은 이와 같은 사실이 없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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