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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셋 중 누가 금 딸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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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한국 양궁은 아테네 올림픽에서도 무더기 금메달을 기대하고 있는 효자 종목. 한국 여자 양궁 선수들(왼쪽부터 이성진.윤미진.박성현)이 18일(한국시간) 개인전 결전을 앞두고 나란히 서서 최종 훈련을 하고 있다.

아테네=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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