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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빠가 돌아왔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0면

소말리아 해역에서 선박 보호 임무를 마친 청해부대 1진 문무대왕함이 14일 부산 해군작전기지로 무사 귀환했다. 청해부대는 6개월간 북한 다박솔호 구조를 비롯해 총 일곱 차례 해적을 퇴치하는 공을 세웠다. 오랜만에 가족과 다시 만난 청해부대원이 아이를 안아 들고 기뻐하고 있다. [부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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