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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성박사, 동국대서 '21세기 한국인은…' 특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8면

미국 예일대 동양문화연구소 이사장이자 일본 오사카 (大阪) 국립민족학박물관 객원교수인 전혜성 (全惠星) 박사가 동국대 송석구 (宋錫球) 총장의 초청으로 6일 오후 3시 동국대 문화관 예술극장에서 특강을 갖는다.

특강주제는 '21세기에 한국인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미국 예일대.보스턴대 및 일본 교토대 국제연구센터 교환교수를 역임한 全박사는 고홍주 미 국무부 인권담당 차관보의 어머니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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