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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간 전세계 10개국 일주하면서 익히는 영어와 다양한 문화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언젠가부터 해외여행이라는 단어가 참 쉽게 느껴지기 시작했다. 과거 부의 상징이자 평생에한번 신혼여행 등을 통해 갈 수 있었던 해외 여행이 이제는 방학이나 휴가등에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쉽게 떠날 수 있게 되었다. 그럼에도 아직 실로 많은 사람들이 인생의 꿈으로 세계 일주를 꼽고 있다. 사회적 지위나 재산을 불문하고 인류 공통의 꿈이라고 말할 수 있다.
여행은 새로운 삶을 위한 재충전의 기회일 뿐만 아니라 삶의 질을 높여주는 소중한 경험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시간과 돈을 이유로 세계 일주를 이룰 수 없는 꿈의 범주에 넣는다.

하지만 이제 그 세계여행의 꿈을 더 이상 마음속에 담고만 살지 않아도 될 듯 하다. 세계 여행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게 되는, 한번에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유학프로그램이 있다고 하니 말이다.

현재 한국 어디를 가나 영어 교육의 열풍은 대단하다.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버린 영어는 언어의 장벽을 무너뜨리기란 쉽지가 않다.
영어 실력을 키우기 위해 유아부터 청소년, 장년층까지 소비하는 시간과 비용은 만만치가 않다. 또한 한국 학원에서의 회화 실력을 쌓기란 만만치가 않을 것이다.
이런 한국의 교육 열풍과 모든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세계일주의 열망을 담아, 하나엠비에이(www.hanamba.com)에서는 10개월 동안 전 세계 10개국을 일주하며 영어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배우는 새로운 개념의 유학 프로그램을 만들어 소개하고 있다.

엄선된 원어민 선생님들과 전 세계 10개국을 10개월간 세계일주 한다. (방문 10개국 : 중국 / 인도 / 태국 / 호주 / 뉴질랜드 / 미국 / 캐나다 / 프랑스 / 스위스 / 이태리) 영어뿐만 아니라 문화도 배우고 익히는 좋은 기회이다. 최고 실력의 원어민 / 한국인 선생님(명문대 영문학과 출신, 간호사)들과 1년간 숙식을 같이하며 세계 일주를 통한 살아있는 영어를 공부하게 된다. 해외인솔 250회 경력의 선생님이 동행하며, 현재 전 세계적으로 유행이 되고 있는 신종플루에 대처하여 전문 간호사도 동행하니, 무엇보다도 안전함을 최 우선으로 하여 프로그램이 짜여진 모습이다.

영어교재로는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 타임즈(TIMES)를 위주로 진행하며 각 팀의 실력에 따라 진도를 달리하는 수준별 맞춤학습이 진행되며, 참가 가능 연령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일반인까지 가능하고 영어 외에 일반 다른 과목 역시 동행하는 한국인 선생님이 도와준다.

글로벌 다문화 시대의 세계에 발 맞추어 백문이 불여일견!! 10개월간 10개 도시에서 각기 1개월씩 체류하며 공부하면서 한도시를 집중 탐방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있다. 숙소는 인터넷 CCTV가 설치된 안전하고 편안한 주거 공간이며, 공부하거나 생활하는 모습을 우리 부모님들이 집이나 직장에서 원하는 시간대에 언제든지 CCTV를 통하여 볼 수 있다. 이러한 세계일주 유학프로그램이 미국 어학연수 비용보다 저렴한 2,500만원이다.

점점 더 글로벌화 되는 국제정세에 최상의 글로벌교육 환경을 제공한다고 자부한다.
일찍이 국내 굴지의 대기업들은 10년 이전부터 이러한 체계적인 글로벌교육 프로그램을 통하여 전 세계 최고의 디자이너를 양성하였고, 지금은 최고의 결실을 맺고 있다.

세계 일주는 이제 특별한 사람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꿈을 이루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선택할 수 있는 또 다른 기회이다. 일생일대의 꿈인 세계 일주와 더불어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면서 전 세계 최고의 글로벌 인재로 성장 할 수 있는 탄탄한 기반을 하나엠비에이(www.hanamba.com)에서 만들어 줄 것이다.

(문의 : 하나엠비에이 02-322-0202)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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