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외신기자클럽 이사장에 태런트 로이터통신 지국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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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면

서울외신기자클럽은 최근 열린 정기총회에서 99년도 이사장에 윌리엄 태런트 로이터통신 지국장을 선출했다.

또 제1부이사장에 지정남 LA타임스 특파원.제2부이사장에 이주인 아쓰시 (伊集院敦) 일본경제신문 지국장.총무이사에 마크 래빈 AFP지국장.재무이사에 이금현 이코노미스트 특파원.감사에 배수일 아사히신문 특파원과 김성희 타임 특파원을 각각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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