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외신기자클럽은 최근 열린 정기총회에서 99년도 이사장에 윌리엄 태런트 로이터통신 지국장을 선출했다.
또 제1부이사장에 지정남 LA타임스 특파원.제2부이사장에 이주인 아쓰시 (伊集院敦) 일본경제신문 지국장.총무이사에 마크 래빈 AFP지국장.재무이사에 이금현 이코노미스트 특파원.감사에 배수일 아사히신문 특파원과 김성희 타임 특파원을 각각 선출했다.
서울외신기자클럽은 최근 열린 정기총회에서 99년도 이사장에 윌리엄 태런트 로이터통신 지국장을 선출했다.
또 제1부이사장에 지정남 LA타임스 특파원.제2부이사장에 이주인 아쓰시 (伊集院敦) 일본경제신문 지국장.총무이사에 마크 래빈 AFP지국장.재무이사에 이금현 이코노미스트 특파원.감사에 배수일 아사히신문 특파원과 김성희 타임 특파원을 각각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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