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단신]구단주, 강혁 두산행 수용 外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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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4면

*** 구단주, 강혁 두산행 수용

아마야구 국가대표 강혁 (현대 피닉스) 의 두산행이 확정됐다. 프로야구 8개 구단 사장들은 14일 서울 라마다르네상스호텔에서 조찬간담회를 갖고 강혁에 대한 영구제명 처분을 해제하고 두산에 입단하도록 허용한 한국야구위원회 (KBO) 의 조치를 수용키로 했다.

*** 고베 김도훈 연봉 10% 인상

일본 프로축구 빗셀 고베의 김도훈이 지난해보다 10% 인상된 1억1천만엔 (약 11억5천만원)에 재계약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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