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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주의 빛’ 전시회 개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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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9면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제주의 빛’전 개막식이 22일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렸다.

내빈들이 참여한 화가들을 박수로 환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제주 출신 탤런트 고두심씨, 양원찬 김만덕기념사업회 운영위원장, 정진곤 청와대 교육과학문화수석, 양휘부 한국방송광고공사 사장, 이원희 한국교총 회장, 민병관 중앙일보 편집국장, 백명윤 제주도민회장, 김민자 김만덕기념사업회 공동대표. 제주 의인(義人) 김만덕을 기리기 위한 전시회는 30일까지 열리며, 수익금은 불우이웃돕기에 쓰인다.

김경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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