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는 예술의 전당.예루살렘 히브리대학.이스라엘 문화재관리청과
공동으로 고대 이스라엘의 역사와 성서시대 유대인들의 생활상을 생생히
보여주는 '다윗의 도시와 성서의 세계'전을 엽니다.
중앙일보는 고대 이스라엘의 역사와 성서시대 유대인들의 생활상을 생생히 보여주는 '다윗의 도시와 성서의 세계'전을 엽니다.
쿰란의 동굴에서 발견된 세계 최고의 성서인 사해사본 다윗왕의 실재를 확인해주는 석비,가룟유다가 예수를 팔고 받은 은전,과부의 동전(막12:24),'나 이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는 구약성서(왕하11:18)의 구절을 사실적으로 증명해 주는 흔적 등 BC3000년부터 AD1세기에 걸친 성서시대의 예루살렘 발굴 유물 4배50여점이 공개됩니다.중앙일보가 건국 50주년을 맞아 기획한 아시아지역 최초의 독점순회전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람을 바랍니다.
▶전시기간:98.12.29~99.3.28
▶전시장소: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
▶주최:중앙일보.예술의전당.예루살렘 히브리대학.이스라엘 문화재관리청
▶주관:대한성서협회.중앙컬처미디어
▶후원:문화관광부.서울특별시.주한이스라엘대사관.기독교방송.서울방송.평화방송. 평화신문.가톨릭신문사.한민족복지재단
▶문의:322-9807~8(전시회 운영본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