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이웅열 (李雄烈) 회장은 17일 오전 과천 코오롱 본사에서 정부초청으로 내한한 우크라이나 체르노빌 원전사고 피해어린이들과 만나 방한 점퍼.학생용 가방 등을 선물하고 격려했다.
지난 9일 방한한 이들은 국내 의료기관 등에서 진료 및 치료를 받게 되며 27일 출국할 예정이다.
코오롱 이웅열 (李雄烈) 회장은 17일 오전 과천 코오롱 본사에서 정부초청으로 내한한 우크라이나 체르노빌 원전사고 피해어린이들과 만나 방한 점퍼.학생용 가방 등을 선물하고 격려했다.
지난 9일 방한한 이들은 국내 의료기관 등에서 진료 및 치료를 받게 되며 27일 출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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