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문화재단,제6회 눈높이아동문학상 시상식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7면

대교문화재단 (이사장 姜榮中) 은 25일 오후 5시 대교 눈높이보라매센터 3층 한마음홀에서 제6회 눈높이아동문학상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서 동시부문은 안미란 주부, 단편동화부문은 이재희 주부, 장편동화부문은 신정민 작가가 각각 상패와 상금을 받았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