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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국세청 개혁 주도할 ‘국세행정위원회’ 출범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8면

국세청 개혁을 주도하게 될 국세행정위원회가 12일 출범했다. 위원회는 민간위원 8명과 이현동 국세청 차장으로 구성됐다. 위원장은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이 맡았다. 민간위원은 권오형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 김영심 서강대 교수, 안윤정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 유경문 한국납세자연합회 회장, 이만우 고려대 교수, 장지인 한국회계학회 회장, 조용근 한국세무사회 회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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