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노른자위 땅 88,000원/3.3㎡매각공고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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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전원토지 2,640만원(300평/992㎡)


수도권 토지중 가장 큰 지가상승이 예상되는 지역

최근 남양주지역은 서울~춘천간 고속도로 개통과 복선전철 개통예정, 서울외곽순환도로 등으로 인해 더욱 관심이 집중되는 지역이다.

지하철8호선 암사~별내구간이 연장되면 잠실, 강남권진입이 훨씬 수월해질 것으로 보이고 특히 동쪽의 판교라 불리는 별내지구는 8월이후 공급될 서울뉴타운 및 김포한강신도시, 인천청라지구등과 치열한 청약경쟁을 벌일것으로 보인다.

공원을 포함한 녹지율이 약 30%에 달해 중, 저밀도 도시로 개발되는것이특징이다. 공급되는 아파트 분양가는 3.3㎡당 1,100만~1,200만원선에서 결정될것으로 예상된다.

화도읍택지개발지구많아투자용또는별장형전원주택지로적당

화도읍은 신도시 개발지역으로 이미 입주를 마친 창현택지개발지구, 마석 택지개발지구 등이 있다. 천마산 스키장이 있는 묵현리는 아파트나 빌라지역으로 변모해있고, 대학생MT촌이였던 금남리지역은 북한강변에 정해있어 라이브카페촌으로 조성되어 있다.

구암리, 답내리 지역이 출퇴근 전원주택지, 실버전원 주택지로 적당하다.


화도읍 구암리 임야 3.3㎡당 88,000원

현대토지관리에서는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구암리 일대 임야를 주변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인 평당 88,000원에 1필지 500평/300평씩 한정매각하고 있다.

토지거래허가제외지역으로 각종개발호재로 인해 땅 값이 들썩이고 있는 지역이다.

서울에서 30분이면 해당토지에 도착할 수 있고 46번 경춘도로에서 3분거리에 위치한 최근 보기드문 A급토지로서 수도권토지에 관심있는 소액투자자들의 문의가 잇고 있다. 한정필지로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

매각절차는 신청금 50만원을 법무사를 통한 제3자 안전거래보장계좌 (농협 081-02-286418 예금주 : 송용재 법무사/법률보증및 책임등기)로 입금후 필지배정과 현장답사를 통해 계약을 결정하면 된다.

소유권이전등기는 송용재 전담법무사가 잔금납입후 4일이내 등기를 완료하며 미계약 또는 고객환불요청시 신청금 50만원은 1시간 이내에 신청인계좌로 전액 자동환불된다.

문의 : (02) 2052-1600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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