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구시의 '자랑스런 시민상' 수상자로 여운재 (呂運載.50).고경순 (高敬順.61) 씨가 뽑혔다.
呂씨는 장애인을 위한 각종 사업과 자원봉사에 남다른 관심을 가져왔다.
高씨는 20여년간 불우한 가정이나 저소득층 가정을 위해 자원봉사활동을 벌여왔다.
올해 대구시의 '자랑스런 시민상' 수상자로 여운재 (呂運載.50).고경순 (高敬順.61) 씨가 뽑혔다.
呂씨는 장애인을 위한 각종 사업과 자원봉사에 남다른 관심을 가져왔다.
高씨는 20여년간 불우한 가정이나 저소득층 가정을 위해 자원봉사활동을 벌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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