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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공연도 보고 물놀이도 하고…

중앙일보

입력

거창국제연극제가 17일까지 경남 거창군 위천면 황산이 수승대 계곡에서 열리고 있다. 휴일인 1일 피서객들이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며 페루공연팀의 안데스 뮤직을 즐기고 있다. 이 연극제에는 독일,루마니아등 8개국 외국 극단과 국내 33개 극단이 참가했다. 거창=조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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