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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또 한 번의 좌절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7면

이동국(中)과 설기현(右) 등 한국 선수들이 이란과의 8강전에서 3-4로 아깝게 진 뒤 허탈한 표정으로 그라운드를 걸어 나오고 있다. [지난=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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