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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 학습 외국인 2500만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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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중국어를 배우는 외국인이 2500만명에 달한 가운데 세계 35개국 87개 도시에서 중국판 토플격인 한위수이핑카오스(漢語水平考試)시험이 실시돼 이미 33만여명이 이 시험을 치른 것으로 조사됐다고 인민일보가 지난달 31일 보도했다. 지난해 중국에 온 외국 유학생 중 6만여명이 어학 연수생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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