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이 세계 최대 컴퓨터업체인 IBM과 합작, 정보통신분야 서비스회사를 설립키로 했다.
최태원 (崔泰源) SK㈜ 대표이사 회장과 루이스 거스너 IBM 회장은 15일 올해 안에 공동 투자해 전산시스템관리 등을 전문으로 담당할 시스템통합 (SI) 합작회사를 설립키로 합의했다.
합작회사는 SK그룹 15개 계열사의 전산업무를 아웃소싱 (외부발주) 형식으로 맡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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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이 세계 최대 컴퓨터업체인 IBM과 합작, 정보통신분야 서비스회사를 설립키로 했다.
최태원 (崔泰源) SK㈜ 대표이사 회장과 루이스 거스너 IBM 회장은 15일 올해 안에 공동 투자해 전산시스템관리 등을 전문으로 담당할 시스템통합 (SI) 합작회사를 설립키로 합의했다.
합작회사는 SK그룹 15개 계열사의 전산업무를 아웃소싱 (외부발주) 형식으로 맡을 계획이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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