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중소기업자금 대출

경남은행은 추석을 앞두고 자금난을 겪고 있는 울산.경남 지역 중소기업에 다음달말까지 모두 5백억원을 대출한다.

지역별로는 울산 90억원, 창원.마산.진주 각 60억원, 김해.양산 각 50억원, 함안 30억원, 사천.진해.통영.밀양.거제 각 20억원씩이다.

창원 = 김상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