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한국 최고 사진작가들 만나러 오세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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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5면

한국 현대사진의 중심에 선 대표작가 9명과 그들의 최고 작품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8월 18일까지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2009 오디세이’전이 열립니다. 전시기간 중 4회에 걸쳐 참여작가들이 사진예술을 강의하는 ‘마스터 클래스’(50명 한정·참여비 3만원) 중 18일 구본창씨 순서는 매진됐습니다. 25일 이갑철, 8월 1일 오형근, 8일 고명근씨 강좌를 예약해 주세요. 프로그램 예약은 02-2000-6471·6474, 입장권 예약은 티켓링크(1588-7890)에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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