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두자리 국번호 23일부터 세자리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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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3면

경북지역의 두자리 전화 국번호가 23일 (일요일) 부터 모두 세자리로 바뀐다.

전환대상은 경북지역 2백17개 국번호중 아직도 두자리를 쓰고있는 포항.영천.구미등 19개지역 1백3개로 가입자수는 73만여명이다.

문의 = 한국통신 대구본부 (053) 477 - 5000.

대구 = 조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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