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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진98]비뚫고 마산거쳐 사천도착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4면

'희망의 행진 98' 전국 순례단은 17일 오전 경남진해시를 출발, 43.5㎞를 걸어 이날 오후 마산시 양촌초등학교에 도착했다.

순례단은 18일 마산시에서 사천군 곤명중학교까지 48.6㎞를 행진한다.

결식아동.북한어린이.축산농가 등을 돕기 위한 성금모금운동은 ARS전화 (700 - 1234) 등을 통해 9월 6일까지 계속되며 순례단이 통과하는 각 구간에서도 성금을 기탁할 수 있다. 02 - 734 - 7070.

마산 = 김종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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