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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돈 1만원도 안되는 수입 유아완구용품 인기 좋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경제 불황의 여파로 주머니 사정이 좀처럼 회복되지 않자 가계지출이 줄어들고 있다. 특히, 의∙식∙주를 제외한 나머지는 무조건 줄이고 보자는 식의 의식이 팽배해지면서 시장 경제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하지만, 자녀를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 교육비만은 절대 줄일 수 없는 게 현실이다. 이에, 교육용 수입 유아완구용품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인터넷 쇼핑몰 ‘베베힐’에서는 아이의 놀이와 교육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아이템들을 대거 선보이고 있다. 특히, 단돈 1만원도 안되는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실속있는 상품들을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토마스기차는 ‘토마스와 친구들’이라는 애니메이션으로 이미 유명해진 제품으로 베베힐 內에서도 베스트 판매 상품으로 자리 잡은 지 오래다. 특히, 테이크어롱은 철제로 제작되어 있고 기차와 기차간 연결방식이 자석으로 되어 있어 견고하다. 일반적인 원목기차보다 작은 사이즈라 휴대하기에 좋고 외출이나 여행 시에도 휴대용으로 사용하기에 좋다.
미국 하스브로에서 생산한 ‘EQ러닝숫자블럭놀이’는 큰 블럭 2개와 작은 블록 2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의 블럭을 연결할 수 있는 4개의 고리로 구성되어 있다. 생후 6개월 이상이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으며 소근육 발달에 도움이 된다는 게 특징이다. 각 면마다 아이의 호기심을 유발시키는 고양이 캐릭터와 삑삑이가 달려있어 누를 때마다 소리가 나고 재미있다.
여자 어린이들의 영원한 로망 바비인형도 베베힐에서는 1만원 미만으로 구매할 수 있다. 동양적인 외모를 가진 각각의 바비인형들이 아이에게 친숙함을 주고 의상이 파랑과 주황, 자주 총 3가지로 나뉘어져 있어 취향대로 고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무엇보다 인형의 긴 머리를 빗겨줄 수 있는 빗 1개도 함께 동봉되어 배송되기 때문에 보다 다양한 역할놀이를 즐길 수 있다. 베베힐의 한 관계자는 “아이들의 연령이 어릴수록 자아가 잘 형성되지 않고 그만큼 싫증을 잘 내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저렴한 금액의 상품을 자주 구매하는 것이 오히려 더 경제적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고객 곽00(31, 경기 일산)씨는 “오랜 시간 고심해서 완구를 골라도 막상 아이에게 사주면 싫어하는 경우가 간혹 있어 막막했는데, 베베힐에는 저렴한 가격의 상품이 많아 상대적으로 부담이 덜 한 편”이라고 말했다. * 홈페이지 : http://www.bebehill.com * 문의전화 : 02-6264-9993<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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