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방과후교육 강사연수 실시

중앙일보는 초.중등학교에서 방과후 교육활동을 담당할 외부전문강사 기초연수를 실시합니다. 이 연수는 외부강사들에게 필요한 방과후 교육활동에 대한 이해와 교안작성 등 예비지식 및 방과후 교육활동 교수방법.사례 등을 토론하는 교육의 장이 될 것입니다.

특히 최근 강사로 채용됐거나 다음 학기에 강사가 되실 분들에게는 실질적인 현장 예비교육의 역할을 대행하게 될 것입니다. 안내교육은 2일간에 걸쳐 오랫동안 방과후 아동지도사교육을 포함, 많은 사회교육 프로그램으로 명성 높은 한국여성개발원이 맡아 진행하게 됩니다.

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이수하신 강사들은 방과후 활동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기본 예비소양교육을 마쳤다는 내용의 수료증을 발급받게 됩니다.

◇대상 : 중앙일보 등록 강사 4백명, 선착순 접수 (초등 3백명, 중등 1백명)

◇일정 : 초등 : 8월17~18일, 19~20일/중등 : 19~20일 (오전 9시30분~오후 4시30분)

◇장소 : 한국여성개발원 (전화 02 - 356 - 0070) 지하철 3호선 불광역 하차, 구기터널 방향 2백m 위치

◇ 육내용 : ▶행정양식 기재요령 ▶지도안 작성 실습 ▶청소년 발달심리론 ▶교수방법론.지도교사론 ▶우수강사 사례발표

◇참가비 : 1인당 4만원 (중식 포함)

◇참가신청 : 중앙일보 교육사업팀 (전화 02 - 751 - 5060, 9276, 팩스 02 - 751 - 5120, 9688)

◇기재사항 : 연수희망일.성명.주민등록번호.주소 및 전화번호.학교수준 (초.중.고)및 교육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