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백만장자 박람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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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경제위기 와중에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여름철 백만장자 박람회’가 열리고 있다. 박람회에는 대당 14만 유로(약 2억5000만원) 하는 스포츠카 맥라렌과 1만5000유로(약 2700만원)짜리 아프리카산 야생 고양이 등 호화 사치품들이 출품됐다. 관람객이 28일(현지시간) 박람회장에 전시된 명품 자동차 옆을 지나가고 있다. [모스크바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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