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국민회의 한화갑 신임총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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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30여년간 김대중대통령과 호흡을 같이 해온 동교동계의 핵심. 재선으로 지난 3월 총무대행에 발탁된 뒤 무리없는 대야협상 능력을 발휘, 金대통령의 신임이 각별하다.

원만하고 합리적 성품에 친화력도 뛰어나 여야없이 교제폭이 넓다.

부인 정순애 (鄭順愛) 씨와 2남. ^전남 신안 (59) ^목포고 ^서울대 외교학과 ^신민당 국제위부위원장^국민회의 전남도지부장 ^14, 15대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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