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시조백일장]이렇게 참여하십시오

중앙일보가 시조짓기운동을 전개하며 월1회 게재하는 '중앙시조지상백일장' 은 독자 여러분에게 항상 열려 있습니다.

시조짓기에 관심있는 분은 편수.날짜에 관계없이 작품과 함께 주소.성명을 명기해 서울중구순화동7 중앙일보 편집국 문화부 중앙시조지상백일장 담당자 앞 (우편번호100 - 759) 으로 우송해주십시오. 응모하신 작품은 시조시인 2명에게 위촉해 선정, 본지에 게재하며 소정의 고료를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