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는 94년 이후 15년 연속 흑자경영을 하고 있으며 2004년 이후에는 1000억원 이상의 당기순이익을 내고 있다.
또한 고객만족경영, 경영효율경영, 인재경영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고객 가치를 창조하는 초우량 보험회사’가 되고자 ‘Change & Challenge No.1’ 경영혁신을 선포하고 고객 지향의 경영혁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그 결과 당사에서 관리하고 있는 KPI 총 54개 중 총 자산증가율, 1인당 생산성, 전문자격 보유율, ROE, ROA, 사업비율 등 외형·효율·손익 부문 총 22개가 업계 1위를 달성했다. 또한 세계적 보험전문 신용평가기관인 AM Best로부터 ‘A, Excellent’ 등급을 획득하였고, 세계 3대 신용평가기관인 S&P로부터 4년 연속 ‘BBB+’ 등급을 부여받아 재무건전성·자본건전성·수익성에서 신뢰할 수 있는 보험회사임을 인증받았다.
경영혁신을 이뤄낸 동부화재는 이제 고객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사회·환경적 가치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유희진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