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련은 10일 지난 6.4지방선거 패배의 책임을 물어 박구일 (朴九溢) 사무총장을 경질하고 새 총장에 박준병 (朴俊炳) 부총재를 임명할 방침이다.
당 명예총재인 김종필 총리서리와 박태준 (朴泰俊) 총재는 9일 오후 총리실에서 만나 이같이 결정하고 정계개편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당력을 집중키로 했다고 자민련 관계자가 밝혔다.
전영기 기자
자민련은 10일 지난 6.4지방선거 패배의 책임을 물어 박구일 (朴九溢) 사무총장을 경질하고 새 총장에 박준병 (朴俊炳) 부총재를 임명할 방침이다.
당 명예총재인 김종필 총리서리와 박태준 (朴泰俊) 총재는 9일 오후 총리실에서 만나 이같이 결정하고 정계개편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당력을 집중키로 했다고 자민련 관계자가 밝혔다.
전영기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