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고가 제53회 청룡기 고교야구 정상에 올랐다.
경남고는 9일 동대문구장에서 막을 내린 대회 결승전에서 대구상고를 7 - 4로 제압, 대회 통산 여섯번째 패권을 차지했다.
경남고는 1 - 0으로 뒤지던 4회초 이상훈의 역전 2점홈런과 송승준의 쐐기 3점홈런을 묶어 대거 5득점하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결승홈런을 터뜨린 이상훈은 대회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이태일 기자
경남고가 제53회 청룡기 고교야구 정상에 올랐다.
경남고는 9일 동대문구장에서 막을 내린 대회 결승전에서 대구상고를 7 - 4로 제압, 대회 통산 여섯번째 패권을 차지했다.
경남고는 1 - 0으로 뒤지던 4회초 이상훈의 역전 2점홈런과 송승준의 쐐기 3점홈런을 묶어 대거 5득점하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결승홈런을 터뜨린 이상훈은 대회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이태일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