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초등학교에서 열린 유세에선 국민신당 강영지 (姜英智).한나라당 오승일 (吳丞鎰) , 무소속 이군선 (李君先).국민회의 강태훈 (康太勳) 후보의 순으로 연설이 이뤄졌다.
공약부문에서 한나라당 吳후보는 관광산업진흥 등 지역이해를 반영한 정책과 당선 후 관사 매각 등 예산절약 방안이, 국민회의 康후보는 소규모 자연재해에 대한 지자체 보상과 으뜸상표 개발.감귤 차별화 전략 등이 돋보였다.
제주 = 고창범.양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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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초등학교에서 열린 유세에선 국민신당 강영지 (姜英智).한나라당 오승일 (吳丞鎰) , 무소속 이군선 (李君先).국민회의 강태훈 (康太勳) 후보의 순으로 연설이 이뤄졌다.
공약부문에서 한나라당 吳후보는 관광산업진흥 등 지역이해를 반영한 정책과 당선 후 관사 매각 등 예산절약 방안이, 국민회의 康후보는 소규모 자연재해에 대한 지자체 보상과 으뜸상표 개발.감귤 차별화 전략 등이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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