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시장]쿠폰 가지고 오세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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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6면

토요 알뜰시장이 23일 다시 열린다. 서울송파구 탄천둔치 주차장에서 열리는 알뜰시장엔 8개 시민.사회단체 재활용품 판매코너와 1.5평 크기의 개인판매코너 (재활용품 및 신상품) 5백여개가 개설된다.

판매코너는 현장에서 오전8시부터 선착순 접수하며, 재활용품 판매자에게는 언제든 자리를 내준다. 지하철2호선 종합운동장역 5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행사장에 닿을 수 있다.

'알뜰 쿠폰' 을 오려 가져오는 독자에게 중앙일보 매장에서 판매하는 물품 가격을 50% 할인해준다. 기증품 특별매장 '반짝코너' 물품 구입에도 우선권을 준다.

김기찬 기자

〈wolsu@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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