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TV 캡쳐
이날 산케이 신문에 따르면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후계자로 유력한 3남 김정운은 북한 최고 군사지도기관인 국방위원회의 행정국에 소속된 것으로 밝혀졌다.
김 위원장은 올 들어 군과 공연 관람 등 현지 지도를 월 평균 10차례 실시하고 있으며 김정운도 이에 동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디지털뉴스 jdn@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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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산케이 신문에 따르면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후계자로 유력한 3남 김정운은 북한 최고 군사지도기관인 국방위원회의 행정국에 소속된 것으로 밝혀졌다.
김 위원장은 올 들어 군과 공연 관람 등 현지 지도를 월 평균 10차례 실시하고 있으며 김정운도 이에 동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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