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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서울법대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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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1면


서울대 법대 동창회(회장 김정국 열린사이버대 총장)는 제17회 ‘자랑스러운 서울법대인’으로 정기승(81) 전 대법원 판사, 손일근(77) 경원대 초빙교수, 이재후(69) 김&장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오윤덕(67) 변호사 등 네 명을 2일 선정했다. 시상식은 5일 오후 5시30분 서울대 법학강의동 6층 모의법정에서 개최되는 정기총회 겸 모교방문행사 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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