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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콜로세움서 자선 콘서트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6면

이탈리아의 유명 성악가 안드레아 보첼리가 25일(현지시간) 로마 콜로세움에서 열린 자선 콘서트에서 열창하고 있다. 이날 공연은 4월 이탈리아 중부 라퀼라를 휩쓴 강진으로 무너진 음악학교 재건을 위해 마련됐다. 유명 고대 유적 안에 무대가 마련돼 단지 380명만 관람할 수 있었다. [로마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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