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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조세포비치 바이올린독주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37면

신예 바이올리니스트 레일라 조세포비치 (21) 는 94년 카네기홀에서 데뷔한 후 같은 해 에버리 피셔상을 수상했다.

'보헤미안 랩소디' 등 3장의 음반을 필립스 레이블로 내놓았다.

연주곡목은 베토벤의 '소나타 제6번' , 프랑크의 '소나타 A장조' , 크라이슬러의 '빈 카프리치오' '시칠리아노와 리고동' , 사라사테의 '서주와 타란텔라' 등. 피아노 존 노바체크. 24일 오후7시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5천~3만원. 02 - 598 - 8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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