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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4곳에 창업센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2면

전남도는 올해 12억원을 들여 나주시와 담양.장성.화순군에 벤처빌딩을 하나씩 확보, 정보통신.생물.바이오산업과 향토산업 분야 업체를 입주시키기로 했다.

이달 중 입주 희망업체를 조사하고 9월에 200여평 크기의 건물을 빌려 칸막이 공사 및 장비 구입 등을 거쳐 내년 2월 문을 연다.

입주 기업은 사무실.회의실과 사무용 장비.집기 등 하드웨어는 물론 유관 기관의 창업 관련 교육.정보.기술지원 및 기술의 사업화.마케팅 등도 서비스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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