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사진] 한·우즈베크 “에너지 협력 강화”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01면

우즈베키스탄을 국빈방문 중인 이명박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타슈켄트 시내 영빈관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서 이슬람 카리모프 대통령(右)과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양국 정상은 이날 회담을 통해 양국 간 에너지·자원 협력사업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타슈켄트=오종택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