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安剛民검사장) 은 31일 한보 특혜대출 비리사건으로 징역 15년형이 확정된 한보그룹 정태수 (鄭泰守) 총회장의 형 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기로 결정하고 鄭씨를 서울구치소에 재수감했다.
예영준 기자
서울지검 (安剛民검사장) 은 31일 한보 특혜대출 비리사건으로 징역 15년형이 확정된 한보그룹 정태수 (鄭泰守) 총회장의 형 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기로 결정하고 鄭씨를 서울구치소에 재수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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