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위원장 朴仁相) 은 31일 ㈜LG EDS.삼보지질 등 23개 회사 및 단체 대표를 부당해고 등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노동부에 고발했다.
한국노총은 고발장에서 "LG EDS의 경우 지난해 1백49억원의 흑자를 내고도 경영난을 이유로 직원 6백여명을 부당해고했으며 삼보지질은 직원 3백60명중 1백33명을 원칙없이 집단해고했다" 고 주장했다.
이훈범 기자
한국노총 (위원장 朴仁相) 은 31일 ㈜LG EDS.삼보지질 등 23개 회사 및 단체 대표를 부당해고 등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노동부에 고발했다.
한국노총은 고발장에서 "LG EDS의 경우 지난해 1백49억원의 흑자를 내고도 경영난을 이유로 직원 6백여명을 부당해고했으며 삼보지질은 직원 3백60명중 1백33명을 원칙없이 집단해고했다" 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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