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남구용현동 옛 시외버스터미널일대 부지 4천7백여평에 3백96가구의 아파트가 건설된다.
19일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남구관교동에 새 종합터미널이 완공 개장함에 따라 기능을 상실한 용현동 시외버스터미널의 정류장 용도를 폐지하고 상업지역으로 용도를 변경키로 결정했다.
정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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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남구용현동 옛 시외버스터미널일대 부지 4천7백여평에 3백96가구의 아파트가 건설된다.
19일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남구관교동에 새 종합터미널이 완공 개장함에 따라 기능을 상실한 용현동 시외버스터미널의 정류장 용도를 폐지하고 상업지역으로 용도를 변경키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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