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속있는 영어캠프 에듀테크하기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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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전체교육비(39조 8771억원) 중 사교육비(18조7230억원)가 약 47%나 차지한다는 점을 봤을 때 방학은 더 이상 반가운 손님이 아니다. 사교육비만 줄여도 전체교육비가 상당수 줄어들고 덩달아 가계살림까지 달라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방학 때 남들 다 가는 영어캠프를 내 아이만 보내지 않을 수도 없고 학부모들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이에, 영어전문교육기관인 에듀팝콘(대표자: 류승엽)은 새로운 선보인 맞춤형 영어캠프 “에듀팝콘 summer 2009”가 그 해결책이 될 것이라고 했다. 총 3주과정의 단기코스를 신설한 것인데, 기간이 짧은 만큼 스파르타 형식의 몰입교육으로 하루 10시간씩 수업이 진행된다. 더욱이, 학생들의 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모든 수업에서부터 식사, 숙박 기타 액티비티 프로그램(수영, 승마, 골프, 워터파크 등)을 한꺼번에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이 모든 시설을 갖춘 GS어학원에서 진행한다. 클락 공항에서도 5분거리에 위치해있기 때문에 입․출국 시간과 절차도 그만큼 간편하다. 일정은 7월 20일~8월 9일까지이며, 비용은 항공권 별도로 209만원선으로 저렴하다. 방학 중 영어실력을 키우고 싶은데 시간과 비용이 부담스러웠다면 지금 ‘에듀팝콘’에 문의해 보자. 다양한 혜택과 실속있는 교육효과로 시간도 절약하고 비용도 절약하는 제대로된 재테크! 아니, 에듀테크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