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날려보낸다는 민들레의 꽃말처럼 ‘지구를 위한 서약’은 지구를 구할 작은 씨앗을 뿌리자는 실천 운동이다. 21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화면을 둥그렇게 보이게 하는 어안렌즈를 사용해 민들레 한 송이를 촬영했다. [김태성 기자]
◆참여 신청·문의=02-751-5444,
사진=김태성 기자
희망을 날려보낸다는 민들레의 꽃말처럼 ‘지구를 위한 서약’은 지구를 구할 작은 씨앗을 뿌리자는 실천 운동이다. 21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화면을 둥그렇게 보이게 하는 어안렌즈를 사용해 민들레 한 송이를 촬영했다. [김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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