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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대 주둔 이라크 지역서 폭탄 공격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8면

일본 자위대가 주둔하고 있는 이라크 사마와에서 이라크 주권 회복 후 첫번째 차량폭탄 공격이 발생, 네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경찰이 30일 밝혔다. 이번 공격으로 현지 경찰 세명과 민간인 한명이 부상했으며 차량 다섯대가 파괴됐다. 일본 방위청은 이번 공격으로 인한 자위대의 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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