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실용 중국어 능력시험 BCT 접수 시작

중앙일보 한국BCT사업본부가 운영하는 중국어판 토익 BCT(실용중국어능력시험)의 접수를 13일 시작합니다. BCT는 중국 교육부 산하기관인 한판에서 개발하고 평가하는 중국 공인 중국어 능력시험입니다. 비즈니스 실용성과 기능성을 강조한 것이 특징입니다. SKT, 한국전력, 신세계 이마트, 하이닉스, 미래에셋 등 중국에 진출한 기업이 신입사원 채용이나 직원 평가에도 활용하고 있습니다. 듣기·읽기, 말하기·쓰기 시험이 구분돼 있으며 점수와 등급을 함께 제공해 변별력 있는 평가가 가능합니다. 다음 달 23일 2009년 첫 시험을 치르는 BCT에 응시하려면 홈페이지(www.bctkorea.com)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 시험 : 5월 23일(토) 오전 9시 30분

▶ 접수 기간 : 4월 13일~5월 3일

▶ 신청 방법 : 인터넷 (www.bctkorea.com)

▶ 결과 발표 : 6월 22일

▶ 문의 : 02-6363-8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