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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앤 콜드]콜드 플레이어 삼성 문경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38면

11득점에 그치고 턴오버도 4개나

◇ 콜드플레이어 문경은 (삼성 포워드) 3점슛 1개, 필드골 3개로 전.후반 11득점. 팀내 최다인 4개의 턴오버를 기록. 공격에선 기아의 김영만에게 묶였고 수비에선 김정인 (13득점).허재 (9득점) 를 놓쳐 공수대비 공헌도는 - 11점. 자신의 평균득점 (29.8점)에서 18.8점이나 부족한 '적자' 농구가 삼성패배로 직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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