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판 리바운드로 동양추격에 찬물
◇ 핫 플레이어 이상민 (현대 가드) 1m86㎝의 단신임에도 덩크슛이 가능한 찰고무 탄력과 뛰어난 스피드를 지닌 '날쌘돌이' 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 특히 4쿼터 막판 결정적인 공격 리바운드를 연거푸 잡아내며 동양의 거센 추격에 찬물을 끼얹었다.
이날 16득점에 무려 8어시스트를 기록, 팀 승리의 원동력이 됐다.
막판 리바운드로 동양추격에 찬물
◇ 핫 플레이어 이상민 (현대 가드) 1m86㎝의 단신임에도 덩크슛이 가능한 찰고무 탄력과 뛰어난 스피드를 지닌 '날쌘돌이' 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 특히 4쿼터 막판 결정적인 공격 리바운드를 연거푸 잡아내며 동양의 거센 추격에 찬물을 끼얹었다.
이날 16득점에 무려 8어시스트를 기록, 팀 승리의 원동력이 됐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