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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사랑! 두 마리 토끼 모두 잡은 한지혜만의 매력은?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얼마 전 종영한 MBC 월화드라마 ‘에덴의 동쪽’(김진만, 최병길 연출, 나연숙 극본)에서 팜므파탈적인 매력을 뽐냈던 그녀가 극중에서 못이룬 사랑을 현실에서 이뤄 화제가 되고 있다.

상대는 6살 연상의 현직 검사로 교회모임에서 처음 만나 3개월째 열애중이라고 한다. 평소 미니홈피에 올린 사진들을 통해 패셔니스타적인 면모도 많이 보여줬던 그녀는 최근 한 케이블 채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구두 디자인 제작에 참여하기 위해 이탈리아에서 2주간 유학까지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그녀의 미니홈피에 가보면 노천 카페에 앉아 디자인을 하거나 이국적인 풍경을 즐기는 등 20대 여성들이 동경하는 삶을 그대로 즐기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 그런 그녀의 모습을 지켜본 네티즌들은 일과 사랑 모든 일에 열정적인 모습이 보기 좋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지혜의 가장 큰 매력을 꼽으라고 한다면 단연 동양적인 눈매에 매력적인 눈웃음이다. 눈웃음은 자연스러운 호감의 표시이며 상대에게 순수한 이미지를 심을 수 있는 효과도 있다. 때문에 많은 여성들이 한지혜 같은 매력적인 눈웃음을 갖고 싶어한다.

한지혜 같은 매력적인 눈웃음을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
원진 성형외과 전문의에 따르면 굳이 “매몰”이나 “절개”를 이용한 쌍커풀 수술을 하지 않아도 한지혜처럼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눈매를 가질 수 있다고 말한다.

위 눈꺼풀에 손을 대는 기존 쌍꺼풀 수술과 달리, 아래 눈꺼풀에 도톰하게 올라온 애교살을 만드는 수술로 젊고 귀여운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는 것이다.

“애교수술”로 불리는 이 시술은 자칫 나이가 들면서 늘어질 수 있는 아래 눈꺼풀에 애교주름을 만듦으로서 웃을 때 밝고 상큼한 인상을 줄 수 있는 것이 특징이고, 알로덤이라 불리는 인조진피를 삽입하는 수술적인 방법과 간단한 주사요법 그리고 자가 지방을 이식하는 요법 등 다양한 방법으로 눈성형이 시술되고 있다.

하지만. 같은 수술이라고 개인마다 차이가 많기 때문에 무엇보다 전문의와 상담 후 본인에게 가장 잘 맞는 방법을 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겠다.

<도움말> = 원진 성형외과 박원진 원장
■ 홈페이지 : http://www.parkwonjin.co.kr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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