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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올해 서울서 8개 영화제 열린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37면

9일부터 서울 신촌아트레온에서 ‘서울국제여성영화제’가 열리는 것을 비롯해 올해 말까지 서울에서 8개의 크고 작은 영화제가 개최된다. 6월에는 신인 감독의 등용문인 ‘제8회 미장센단편영화제’가 CGV용산 등에서 열린다. ‘제11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는 7월 9일부터 서울극장 등에서 진행된다. 이어 8월 14일부터 ‘2009 넥스트플러스 여름영화 축제’가, 8월 24일부터는 ‘제3회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가 각각 막을 올린다. 9월에는 ‘국제실험영화제’와 ‘제1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가, 12월 중에는 ‘서울독립영화제’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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