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기 동양증권배 최종예선이 19일과 21일 한국기원 2층 대회장에서 열린다.
국내예선을 통과한 10명의 기사와 중국.일본.대만.미국의 프로및 유럽챔피언등 10명이 토너먼트로 대결, 5명의 본선진출자를 가린다.
1회전 대진은 김만수3단 - 차오다위안 (曹大元.중) 9단, 임선근8단 - 창하오 (常昊.중) 8단, 윤기현9단 - 린하이펑 (林海峰.일) 9단, 강지성초단 - 가타오카 사토시 (片岡聰.일) 9단, 김좌기7단 - 친궈싱 (陳國興.대만) 4단, 조대현8단 - 다케미야 마사키 (武宮正樹.일) 9단, 김희중9단 - 왕레이 (王磊.중) 7단, 백성호9단 - 마이클 레드먼드7단 (미) , 김인9단 - 왕리청 (王立誠.일) 9단, 정현산6단 - 블라디미르 다넥 (유럽챔피언.체코) 아마6단.